뜨거웠던 2012년 여름, 런던에선?

 

 

 

 

 

 

며칠 전 문학에선?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32633

 

김선빈 선수가 왜 저렇게 앉아 있어야만 했는지는 이 영상을 보시면 대충 알 수 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선동렬 감독은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표시(파울 판정 관련)로 KIA 선수단 전원 철수를 지시했습니다.

그런데 KIA가 몰수패 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선 그라운드에 한 명의 선수라도 있어야 했고,

김선빈 선수가 그라운드 안에 있었습니다.

 

저 장면을 보고 문득 신아람 선수 사건이 생각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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