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금(국악기!)을 부르며 그루브를 탔습니다. 농담이고.
여담으로, 처음엔 단소가 불기 쉬웠고 소금은 어려웠는데 어째 시간이 지날수록 단소는 점점 어려워지는지...
무념무상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쓸데가있겠지하면서안그럼정말이모든것들이괴로운상황이라...
그루브나 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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