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19집 - 1. Bounce (최우미 작사 Marty Dodson,Alexander Holmgren,Carl Utbult 작곡)

역사는 지나고 나서야 역사다. 조용필이, 서태지가, 신해철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지금은 아무도 알 수 없다. 
나는 끝까지 도전하고자 했고 앞으로도 도전할 것이다. 그것이 역사라고 생각한다. -97년 평론가 강헌과의 대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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