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uckOut teamblog

뜨거웠던 2012년 여름, 런던에선?

며칠 전 문학에선?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32633

김선빈 선수가 왜 저렇게 앉아 있어야만 했는지는 이 영상을 보시면 대충 알 수 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선동렬 감독은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표시(파울 판정 관련)로 KIA 선수단 전원 철수를 지시했습니다.

그런데 KIA가 몰수패 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선 그라운드에 한 명의 선수라도 있어야 했고,

김선빈 선수가 그라운드 안에 있었습니다.

저 장면을 보고 문득 신아람 선수 사건이 생각나더군요.

지금 꼴데 타선에서 믿을 건 민호밖에 없다. 니가 고생이 만타.

6월까지하고 마무리 합시다. 승패예측.

헞헞

어제 경기 보면서 짠하드라. 류현진.

아름다운 2군행ㅋㅋㅋㅋㅋㅋ

허참. 꼴떼 5월 5할 승률실패!

 다시 불이 붙었어요 롯데 타선.

 게다가 올시즌초와는 다르게 선발진이 승수 따는 경우가 많아지고 불펜에서 불지르는 경우가............

 불펜에 믿을 선수는 성배갑 밖에 없는 듯.

 어쨌든, 이기면 됐지. 이번 주중 3연전.... 홈인데, 2승 1패 아니 스윕합시다. (바람)

 아참, 올스타전 투표 하러가요~ 시작 했네요. 네이버 로그인 필요. 아놔

 그리고 ㅋㅋ 팟캐스트 방송 중에 거인사생 인가? 이름은 정확히 모르겠고. '롯데팬을 위한 팟캐스트 방송' 있더라고요. 아 냄새~ 둠씨 나오고, 부산MBC 아나운서(파업중), 부산일보 기자, 2화에서는(어제업로드) 다른 사람 한 명 더 나오던데. 관심 있는 사람 참고~ 1화에는 선수 코치 전화인터뷰도 하더라.

여기서 똑바로 야구 하는 사람은 누구?

5월도 끝나가는데. 5할 수성 할 수 있냐, 롯데?

여튼 이번 주말 3연전. 재밌는 경기가 많아요.

 두산, 롯데. 이 두팀은 승패가 비슷하잖아요 현재스코어. 이번 시리즈에서 격차를 벌리느냐, 아님 또 둘이 '같이 갑시다.' 하느냐. 개인적으로는 롯데의 스윕을 기원하는데. 일단 쳐발리지나 말았으면 합니다.

 넥센, 한화. 조합 좋네요. 1위 vs 8위. 여기서 1승만 건져도 한화는 다행이죠. 안 그럼 9연패 확정인데.

지금 한화가 1위에 -9 이니까.

 허........ 그냥 오늘 빅매치에 관심을.. BK!! 선발 연착륙 합시다. 개인적으로 박찬호 보다는 BK를 좋아해서.

 삼성, SK. 관심없네요. 할 말이 없어요.

 KIA, LG. KIA는 요즘 살아나는 분위기고. LG도 뭐, 넥센 연패 끊어서 사기충천 해 있으려나?

 그런거 업ㅂ고, 시즌 전 예상했던 KIA의 4강 진출의 교두보가 될 시리즈가 아닐까. 5월도 얼마 안남았는데 하위권에 있으면.... 힘들겠죠.

 그리고 LG는 DTD 방지용 시리즈. 요즘 버티고 있어요.

롯데 분위기 좋아요. KIA보약 효과로 스윕ㄱㄱ

포풍 설레발

그나저나 이번주는 잠실이 정말 재밌을 듯. 넥센vsLG 팽팽한데, 이러다가 1등으로 치고 올라갈수도?

저번 주중 3연전 때, 17일은 아에 버렸고.

요즘 롯데가 삽질하는 바람에 승패예측 할 맛이 안나네.

허. 오늘은 이 글도 늦게 써서, 임시로 예측했는데. 잭팟!

하지만, 저번 주 1승에이어 이번주도... 허... 정신차려 롯데!

지난주는 잊고 싶었던 한 주.

팀타율도 훅 떨어졌던데... 이젠 됐고, 투타 밸런스 좀

찾'읍'시다. 사랑합니다~ ^^

롯데가 심상찮습니다.

두산은 그래도 어제 임재철의 끝내기안타로 뭔가 살아나는 것 같은데

롯데는 어제도 답답한 경기로, 분명 찬스가 있었는데도 살리지 못 하면서

뭐 어제 뿐인가요, 이번 주중 3연전을 1무 2패로 끝냈습니다.

... 주말은 한화인데 과연? 발리려나?

허허. 그나저나 저와 S.G 간의 탈꼴찌 싸움이 대단합니다잉.

네, 대승적 차원에서 NC의 2013년 1군 진입은 당연한거겠죠.

팀의 호불호를 떠나서 말이지요, 프로야구가 한 걸음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걷어 찰 필요는 없잖아요. 굳이.

내년은, 마산구장에서 원정 응원할 수 있을거란 생각에 기뻐서 하나 남겨봤습니다.

일단은 NC는 깔고 가면 꼴데는 안하겠다 ㅋㅋ

어느새 5월이네요.

학기도 이제 반도 안 남았고.

올해 한 건 뭐가 있나 싶긴한데.

허. 승패예측, 이거 하나는 했다!

운영 방식은 댓글로 끝냅니다. 이제 주중 3연전, 주말 3연전 나눠서 글쓸게요.

기존 승패예측은 하루에 하나씩 글을 썼지만

이제는 글은 한 주에 하나만 쓰고, 댓글로 승패예측을 올려주세요.

2012/04/30 - [야구] - [2012 프로야구] 승패예측 적중률집계 4.24 ~ 4.29

댓글 형식입니다. 예시로 올린 것이며, 수정할 부분 있으면 반영합니다.

 위쪽 경기 순서에 맞게 선발투수 이름만 적으면 됩니다.

승패예측 댓글형식이고, 예상에 대한 코멘트는 이 댓글에 추가적으로 남기면 됩니다.

경기 결과 댓글 형식이고, 이 댓글은 먼저 남기고픈 필자가 남기면 됩니다.

댓글 형식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댓글 수정을 쉽게 하기위해선 로그인 해서 달기.

2012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승패예측 중인데요. 적중률 중간집계 들어갑니다.

코멘트는 알아서 남겨주세요~

이번주는 멘붕의 한 주.

1위 '숯골'은 선두. 하지만 누적 적중률 5할 밑으로 떨어졌다는거~

2위 'Sierra Gray'는 2위 유지중입니다. 34% 3할 4푼입니다.

3위에는 제가. 3할 1푼. 저는 별로 올라가지 않았는데. 서서히 저한테 다들 가까워 오는군요.

이걸로 본인의 코멘트를 갈음합니다. HyF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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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골의 수작업 검산 결과

적중률로만 보면 차이가 좀 있어보이지만 경기수로 보면 숯골 40경기, Sierra Gray 33경기, HyFrix 31경기로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야구이니 만큼 적중률도 할푼리로. 숯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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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 [야구] - [2012 프로야구] 승패예측 적중률 집계 4.17 ~ 4.22

2012.04.29

HyFrix

두산 vs KIA //

SK vs 삼성 //

롯데 vs LG //

한화 vs 넥센 //

오늘은 직관하러 가는 날~ 사직으로 고고.

어제 정말, 분노의 엘꼴라시코 1차전. 그렇게 참패를 당할 줄은 몰랐네요. 보다가 꺼버렸는데, 역시 꼴떼, 명불허전입니다. 엘꼴라시코라 하기 보다는 그냥 쳐 발린거죠.

2012/04/23 - [야구] - [2012 프로야구] 승패예측 적중률 집계 4.17 ~ 4.22

2012.04.28

HyFrix

어제 비가 오늘 경기의 큰 변수가 될까요?

2012/04/23 - [야구] - [2012 프로야구] 승패예측 적중률 집계 4.17 ~ 4.22

2012.04.27

HyFr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