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러브레터의 오겡끼데스까로 유명한 그 동네. 운하가 아름답다지만 개인적으로는 도시 자체가 좋았다.
일정은 텐구야마전망대(였으나 버스를 잘못 타서 한시간 날림)-메르헨교차로-오르골당-운하-식사-삿포로로 복귀
다소 가볍게 둘러보았다. 다음엔 좀 더 깊게 들여다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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