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을 드러내는 쌀통을 보며 드는 그 무시무시함이란...


오랜만에 하는 자취다 보니 별로 생각이 없었는데

이게 제 돈이라 생각하니까 끔찍하더군요...


20키로치 한꺼번에 뙇 사놓고 싶었는데....


역시 사람은 돈이 많고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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