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 Manual(공군이라 본 적도 없음요...)
이 아닌 Football Manager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 수 있는 5년 동안 즐겨왔네요.
이제는 놔 주고 싶은데
놔 줄 수가 없네요...주박일세
그나저나 스포츠게임은 매니지먼트류가 중독성이 너무 강하네요. FM같은게 야구로 나왔다면....
물론 모굴이나 OOTP도 있지만 모굴은 너무 가볍고 OOTP는 데이터 면에서는 몰라도 인간미(?)가 딸리는지라...
'편집자 코너 > 자취생의 다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 Dog, 犬, いぬ, perro, Hund, chien, etc. (4) | 2012.05.26 |
---|---|
가난, 주제를 모르는 이의 비참한 최후 (4) | 2012.04.30 |
쌀통이 비는게 이렇게 무섭다니 (3) | 2012.04.17 |
내지갑어디갔징 (3) | 2012.04.08 |
자취생의 식사 (3) | 2012.03.30 |